프리코네 아카리 커뮤 12장까지 봤어요

던전코인으로 3성 만들어서 커뮤 열었어요.

 

아카리와의 첫만남은 어디서 에로한 소리 들리는 걸로 시작돼요.

 

아카리 속옷이 나무 위에 올라가서 나무 올라갔다 떨어지는 거 주인공이 받아주네요.

 

그 다음에도 에로한 소리로 시작되는데, 아카리의 색소폰 실력 향상을 위한 체력 단련 시작해요.

 

달리기 하거나 나무 오르기 하네요.

 

그 뒤 아카리랑 쇼핑가는데 여성용 속옷 가게네요.
아카리랑 있을 때는 괜찮은데 아카리 시착하러 가니까 주변에서 오해받아 도망쳐나와서 쇼핑 실패하네요.

 

그래도 나중에 고른 속옷 선물해주지만요.

 

아카리 좋아하다가 요리랑 같이 고르러 갔다니까 질투해요.

 

아카리 현실에서도 색소폰 하는 거랑 무의식으로 에로한 대사 하는 거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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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아카리는 모델 콘테스트 열린거 보고 자신의 귀여움 어느정도인지 알고싶어서 참가해요.

 

그리고 유우키와의 특훈 끝에 대회에 나가 우승하네요!

 

근데 우승했어도 변화없는 유우키를 보고 같이 대회에 나갔던 여자애들에게 상담해요.

그리고 스스로를 어른스럽게 꾸미는데... 유우키에게서 아카리 답지 않다는 말 듣네요.

 

 아카리는 아카리 답다는게 귀여움 추구하는 거라고 생각해 고민해요.

  그러던 중 마물과 싸울 때 유우키의 평소의 아카리로 돌아왔다는 말 듣고, 유우키가 말한 아카리 다움이 평소의 아카리인거 알게되네요.

 

 현실에서는 모델 콘테스트 대신 색소폰 대회에서 우수상 타요.

 그리고 아카리가 유우키에게 답례로 연주 들려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