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바캉스 이벤트 커뮤 봤어요

 시작은 다같이 푸드 파이터 대회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상점가 제비뽑기 하는 거네요.

 다른 애들은 다 꽝 나왔지만 페코린느가 1등상인 남국 투어 초대권 뽑아요.
 페코린느는 3등상인 고급 과일 세트에 더 관심 가지지만요ㅋㅋ

 그렇게 바다에 가서 해수욕 즐기네요.

 페코린느는 왕가의 장비라는 아이템으로 파워업하는데 이번에는 수영복 입느라 해제했다고 하네요.
 굳이 말해주는 거 보니 나중에 의미 있을 것 같네요.

 한편 스즈메도 이곳의 바다의 집에서 알바하고 있어요.
 근데 수상한 마물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사람들 안와서, 바다에는 소문에 대해 모르는 미식전애들과 스즈메 밖에 없어요.

  그러다 사건 터지는데, 주인공과 콧코로 바다속의 마물에게 잡혀요
 주인공은 콧코로가 구해주지만 대신 콧코로는 마물에게 잡혀가네요.

 콧코로 구출하려는데 페코린느는 왕가의 장비 잃어버린데다 둘 다 어제 놀다 지쳐서 피곤한 상태에요.

 그래도 구출하러 가려는데 스즈메 걱정된 사렌오네요.
 사렌에게 경찰 연락이나 주변 피해억제 부탁하고 콧코로 구출하러 가요.

 페코린느가 약체화한 상태라 캬루가 대활약하네요.

 그리고 마물 있는 곳에 도착하는데..

  미끌거리는 촉수 때문에 상대하기 힘들어요.

 상황 어떻게 해결 할 지 고민하는데, 마물의 몸에서 페코린느의 티아라 발견하네요.

 그걸보고 주인공 작전세워요.
 캬루의 마법으로 페코린느 날려서 티아라 있는 곳까지 보내고, 스즈메에게 백업 시키는데 주인공 지휘로 활약하네요.

 페코린느 티아라 얻고, 마물은 맛있게 먹히네요ㅋㅋ

 그뒤 카린와서 일부러 마물사냥하도록 뽑기 조작한거 밝혀져요.

 그래도 마물 잡은 보상도 받고, 왕가의 장비도 무사히 회수했고, 맛있는 마물과 해수욕도 즐겼으니 결과 ok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