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10화 리뷰

 저번에 발견된 마물 대군을 상대하기 위해 아이코 선생님은 하지메에게 부탁해요.

 그러면서 자기에게 필요없다며 뭐든지 버리면 나중에 돌아갔을 때 후회할거라고 말하네요.

 하지메는 아이코 선생님의 이야기 듣고 선생님이 언제든지 자신의 선생님이라는 거 확인하고 돕기로 마음 먹어요.

 개인적으로 소설 볼 때 아이코 선생님의 대사 좋아했는데 짧게 나와서 아쉽네요.

 그리고 여자와 어린아이 대피시키고, 남자들은 방벽 쌓네요.

 그와중에 티오는 하지메에게 차이고 기뻐하네요ㅋㅋ

 그리고 밤이 되는데, 유카는 하지메 찾아가서 전에 미궁에서 구해준 감사인사해요.

 하지메는 기억 안난다고 하면서도 유카 죽지 않을 거라고 말해주네요.

 그 뒤 티오 찾아와 동료로 삼아달라고 해요.

 하지메 거절하지만 티오는 M이라 차갑게 해도 기뻐하네요ㅋㅋ 

 그리고 전투 직전, 하지메는 나중을 위해 아이코 선생님을 여신으로 만들어 마을 사람들 선동해요ㅋㅋ

 전투 시작하는데 개틀링에 로켓 런처까지 나오네요.

 유에랑 티오는 마법으로 광범위 공격해요.

 그 뒤 마력이랑 탄환 떨어지니까 하지메랑 시아 전선으로 들어가 조종당하는 보스급 마물들 처리하네요.

 그렇게 마물들 처리하고 간단하게 시미즈 잡아서 선생님 앞으로 데려가요.

 시미즈는 마인족에게 아이코 선생님 죽여주면 용사의 지위 주겠다는 말 들었네요.

 아이코 선생님은 자기 죽이려고 했지만 학생이라고 따듯하게 대해줘요.

 하지만 시미즈는 배은망덕하게 아이코 선생님 인질로 잡아 도망치려고 하네요.

 시미즈는 독침으로 아이코 선생님 위협하며 무기 내놓으라고 하지만 하지메는 인질 신경 안쓰고 공격하려는데,

 순간 미래시 본 시아가 뛰어들어서 누군가의 저격으로 부터 아이코 선생님 구해줘요.

 

 저격은 피했지만 독침에 당한 아이코 선생님 구하기 위해 하지메 입으로 신수 먹여주네요!

 그리고 시아 치료해줘요.

 아이코 선생님은 시미즈도 치료해주길 바라지만 하지메는 적이라며 바로 죽여버려요.

 알고보니 시미즈 죽은 거에 대해 아이코 선생님이 책임감 느낄까봐 자기 손으로 처리한 거였네요.

 하지메가 아이코 선생님에게 친절하니까 유에 질투해요.

이제 본격적으로 마인족과 적대 시작했네요.

 남은 화수 별로 안되는데.. 카오리와 다시 만나는 거 나올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