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4화 리뷰

 저번 화에 이어 세이야가 마슈랑 에루루 쓸모 없다고 하는 부분부터 시작되네요.

 마슈는 그 말 듣고 불만가져요.

 그때 경비와서 1만의 언데드 오고 있는 거 전하네요.

 근데 세이야는 병력 필요 없다며 마을 지키라고 하고 대신 실험해보고 싶은 거에 돈 필요하다며 금전 요구해요ㅋㅋ

 그 뒤 세이야는 리스타도 두고 혼자 싸우러 가요.

 리스타는 여신의 힘 발휘해 쫒아가는데 너무 빠르네요.

 그때 세이야가 리스타의 손 잡고 끌어줘요.

 리스타 좋은 분위기 기대하는데...

 너무 빨리 날아서 여신의 존엄이 남아나질 않네요ㅋㅋ

 세이야는 언데드 군단 보자마자 메테오 날려요!

 물론 확실히 하기 위해 한 번 더 날리네요.

 세이야는 마나 잔뜩 남았으면서 너무 많이 썼다고 두 방만 쏘고 돌아가요.

 그 뒤 며칠 지나는데... 에루루에게서 마슈 사라졌다는 이야기 들어요.

 리스타는 세이야에게 상담하러 가는데, 세이야는 전에 받은 돈으로 무기 합성 실험하네요.

 근데 소재가 리스타의 머리카락이에요ㅋㅋ

 여신의 머리카락 써서 그런지 성능은 좋게 나왔네요.

 그러던 중 세이야 앞으로 거울 배달 되는데..

 거울 안에는 고문 당한 마슈와 사천왕 중 하나인 데스마구라가 비쳐요!

 데스마구라는 세이야가 언데드 군단 죽인 대신 마슈 고문했다고 이제 죽이겠다고 하네요!!

 칼이 마슈 목 찌르려고 하는데...

 세이야는 거울 너머의 데스마구라의 팔 베어요!

 저번 카오스 마키나의 싸움 후 기술 익혔다고 하네요.

 그 뒤 세이야는 바로 시간 흐름 느린 통일신계에 들어가요.

 그리고 대여신인 이시스터 찾아가 마슈 있는 곳으로 포탈 열어달라고 하네요.

 이시스터가 열어준 포탈로 세이야와 리스타 들어가는데, 이시스터는 세이야보고 성장했다고 해요?!

 포탈 덕분에 데스마구라의 기지로 바로 쳐들어가 마슈 치료하네요.

 세이야는 데스마구라 상대하는데, 다크 파일러스라는 몬스터가 세이야 가로 막아요.

 다크 파일러스는 언데드이면서 불 속성이라 언데드 약점 안통하고 방어력도 엄청 높네요.

 데스마구라는 자신감 넘쳐서 다크 파일러스의 공략법 알려줘요.

 그리고 세이야 절망하길 바라는데.. 세이야는 평소 그대로 네요

 그리고 공략 순서 따라 먼저 타격계의 진동파로 공격해요.

 세이야는 검 못 쓸 상황 대비해 타격기술도 익혔다네요.

 그 다음은 빙결 마법인데, 리스타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속성 부여 아이템 사용해요.

 다크 파일러스 처리한 세이야는 평소대로 데스마구라와 시설 철저히 파괴하는 걸로 마무리 짓네요.

 세이야 일단 마슈 근성 인정해줬으니 다음 화에는 같이 여행 갈 것 같네요.

 근데 또 통일신계로 돌아와 훈련 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