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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토는 저번 화에 그림에게서 들은 여관에 가 닥과 메리에게 사과하려고 해요.


 근데 닥은 세토와 메리 못만나게 하려고 하네요.


 하지만 메리가 대화 소리 듣고 다가와요. 


 세토는 자신이 말도 없이 아르테미스에 간 거 사과해요.


 하지만 메리는 그것 때문에 화나지 않았다고 해요.

 그리고 세토에 대해 자신은 동료라고 생각했는데 세토에게 자신들은 지켜주지 않으면 안되는 존재였다며 차갑게 말하네요.


 세토는 자신이 폭주하는 이야기 하며 제어할 때까지 가까이 있지 않으려고 했다고 하는데...


 그 말 듣고 메리는 자신의 다른 인격 때문에 친구 없었던 거 말하며 자기 제어 못하면 친구 친구 가지면 안되냐고 따지네요.

 그리고 자신은 힘들 때 도와줄 수 있는 친구 원했는데 세토는 아닌가 보다며 헤어져요.


 그 뒤 닥에게서 과거 메리가 저주 때문에 친구 사귀지 못했던 것과 그들과 달리 친구 됐다고 생각한 세토가 떠난 메리의 기분 이해해달라는 말 들어요.


 세토는 여관에 있기 그래서 마법기사 장비 돌려주기 위해 마굿간 갔다 훈련하는 오코호 만나네요.


 장비 돌려주고 세토의 짐 찾는데 오코호의 드라쿤 관리해주는 루루가 베고 자고 있어요.

 루루의 잠은 저주랑 상관있다네요.


 오코호에게도 저주 뭔지 물어보는데 안가르쳐줘요.


 그 뒤 오코호에게 라디앙 찾으러 온 거랑 서고 들어가고 싶다는 거 말하는데 미르 다시 등장하네요.


 세토는 미르 노래 피하려다 오코호에게 잡혀요.


 오코호는 저번에 세토의 굉장한 판타지아 보고 마법기사 시험을 위한 단련 도와달라고 부탁하네요.


 세토는 거리 두려다 아까 메리의 말 생각나 도와주기로 해요.

 도와주는 대신 잠자리와 도서관에게서 라디앙 조사해주는 걸로 합의 보네요.


 그리고 세토는 마굿간에서 잠드는데 수상한 성에 대한 꿈꾸다 깨어나는 걸로 끝나요.

 저번에도 성 나왔는데... 세토의 폭주랑 관련 있으려나요?


 이번 화에 메리랑 사과할 줄 알았는데 더 멀어졌네요...

 빨리 화해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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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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