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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은 연말에 트윙클 위시와 만나는 걸로 시작되네요.

 유우키 기억 잃어서 이번이 첫 새해에요.


유우키는 트윙클 위시 애들과 같이 신사로 가요.


 거기에서 의뢰 받는데, 정화되지 않은 소원이 구현화되는 거 처리해달라는 거네요.


 바로 구현화된 소원 찾으러고 하는데 참배객들의 부탁받는데 손이 부족해요.

 다행히 유우키가 곤란한 사람들끼리도 서로 돕도록 제안해서 문제 해결하네요.


 그 뒤 첫번째 소원 구현화 만나요.

 부모를 만나고 싶어하는 아이의 소원이 구현화 된 거네요.


 소원해결하기 위해 히요리와 유우키는 엄마와 아빠역 해요.


 역할에 충격받은 유이 반응 웃기네요ㅋㅋ


 두 번째로 만난 소원 구현화는 키스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거에요.


 유우키는 유이에게 시범보이자고 하네요ㅋㅋ


 둘은 키스할 뻔하지만 유이가 긴장해서 쓰러지는 바람에 못해요ㅋㅋ

 그래도 구현화된 소원은 만족하고 사라지네요.


 세 번째는 구직하고 싶어하는 소원이에요.


 취직은 무리니까 대신 응원해주려고 하는데 레이의 응원 별로 효과없네요.


 그래서 레이는 히요리의 흉내를 내 구현화된 소원 응원해줘요!


 근데 구현화된 소원은 레이의 응원 별로라고 말하고 사라지네요.

 덕분에 레이 폭발해요ㅋㅋ


 그 뒤 시간 흘러 자정이 가까워지네요.

 애들도 소원 화톳불에 넣기로 해요.

 (레이는 아까의 히요리 흉내 기억 없애고 싶다고 하네요ㅋㅋ)


 근데 유우키는 이전의 기억 없는데다 새로 생긴 동료들과의 기억 소중하다며 의식 하지 않아요.

 레이는 그런 유우키에게 미안함 감정 가지고, 히요리는 대신 오늘의 추억 즐겁게 해주자고 하는데,


 그때 소원들의 합체해 카가미모치에 빙의하네요!


 레이가 시간끄는 동안 유이가 참배객들 대피시키고, 히요리가 도움 부르러 가는데, 맨처음 도와줬던 사람들이 협력해줘요.

 다같이 힘 모아 카가미모치 쓰러뜨리니까 마침 새해되네요.


 새해 인사하고 에마에 소원빌어요.


 그리고 홈으로 돌아와 다같이 잠드는 걸로 이야기 끝나네요.

 히요리의 부부연기랑 키스에 허둥대는 유이, 히요리 흉내내는 레이의 모습 귀여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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