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달링 인 더 프랑키스는 18년 1분기에 나왔던 애니에요.
제작사의 전작인 그렌라간이나 킬라킬도 좋아서 보게 됐네요.
장르는 로봇배틀물인데 로봇 디자인 스타 드라이버 느낌나요.
이 작품은 로봇물이면서 사춘기 애들의 성장스토리이기도 해요.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는 세상에서 클론으로 만들어진 애들이 사랑이나 인간관계 만들어 가는게 메인 주제네요.
개인적으로 13화의 히로와 제로투의 과거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 마지막 결말은 좀 별로였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로투보다 이치고가 더 좋아서, 히로랑 이치고가 이어지길 바랬는데 안돼서 그것도 좀 그랬어요...
'애니 > 완결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렌드S 리뷰 (0) | 2020.04.28 |
---|---|
어른의 방어구 가게 리뷰 (0) | 2020.04.24 |
일곱개의 미덕 리뷰 (0) | 2020.04.09 |
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리뷰 (0) | 2020.03.24 |
기숙학교의 줄리엣 리뷰 (0) | 202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