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나나카 커뮤 8장까지 봤어요

 나나카와의 첫만남은 나나카의 마법에 휘말리는 거에요.

 나나카는 자칭 마법소녀로 전설의 마도서를 찾고있네요.

 그리고 오타쿠에요ㅋㅋ

 유우키는 마법소녀인 나나카와 같이 행동하기로 하네요.

 그리고 같이 정의의 활동하면서 마법을 나눠주는 수상한 존재에 대해 알게 돼요.

 그래서 둘이 같이 조사하는데, 도중에 연인으로 오해받기도 하네요ㅋㅋ

 나나카 부끄러워하는 거 귀여워요.

 근데 리얼충을 진지충으로 번역했네요.

 의미 좀 다른 것 같은데... 그냥 리얼충으로 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조사를 계속하던 나나카와 유우키는 흑막이 '어둠의 수집가'라고 불린다는 사실과 굉장한 실력을 가진 마법사라는 거 알게 되네요.

 그리고 부하들 잡는데, 정작 어둠의 수집가는 마지막까지 안나왔어요.

 대신 어둠의 수집가가 목표로 하는 황혼의 도시라는 거에 대해 나나카도 알고 있는 것 같은 떡밥 나오네요.

 현실의 나나카는 마법소녀 오타쿠로 나나카가 입던 의상은 현실에서 좋아하던 캐릭의 의상이에요.

 게다가 아버지가 좋아하는 애니의 프로듀서라 자기 최애캐 출연 비중도 늘리네요ㅋㅋ

 그리고 연애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건 현실에서도 똑같아요.

 지금까지 봤던 캐릭 커뮤들과는 다르게 떡밥 남기고 끝났네요.

 뒷이야기 추가 되는 거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