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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둘의 듀엣 데뷔 이야기.

안즈가 도우미 역으로 붙였는데..

치토세 건강별로 안좋네요. 시한부 느낌도 나고요.

처음엔 자신만만한 대사 때문에 유아독족 캐릭이라고 생각했는데  프로듀서 일 도와주는 거나 남을 치요 걱정해주는 모습보니 이미지 달라지네요.


치요는 처음에 그냥 쿨하고 입 험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조금씩 변해갈 것 같아요.

갑자기 푸쉬받고 들어와서 ??였지만 커뮤보니 그렇게 나쁘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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