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방어구 가게 2기 3화(세라) 리뷰

 3화는 세라스라는 엘프가 가게에 찾아오는 걸로 시작돼요.

 카우츠는 엘프에 대해 나쁜 소문만 들었기에 두려워하는데, 점장이 세라 믿을 수 있는 엘프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네요.

 그 뒤 세라는 점장이 준비해 둔 에로 방어구로 갈아입으러 가요.

 그 뒤 점장은 카우츠에게 내성 키우기 위해 세라의 에로 방어구 차림보고 코피 흘리지 말라고 하는데,

 세라 남자였네요!

 그리고 세라의 여장은 점장의 취미에요ㅋㅋ

 카우츠는 처음엔 세라 여장에 흥분하는 거 이해못하지만 세라가 알몸 에이프런 입은 거 보고는 여장에 좀 흥미 생기네요.

 그러자 점장은 마왕 출격시켜 이번엔 유녀에 대한 흥미 추가시켜요.

 그리고 막타로 리리엣타와 프레아리카 내보내 카우츠 다운시키네요.

 그 뒤 카우츠는 깨어나지만, 일어나자마자 눈 앞에 리리엣타와 세라 있어서 또 코피 흘려요.

 이번 화 신캐릭 세라 나왔는데, 굳이 남자일 필요 있었는지 의문이네요.

 오토코노코는 모르겠지만 리리엣타와 프레아리카의 에이프런 차림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