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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공주로서 일하는 페코린느로 시작돼요.
페코린느 힘들어도 나라를 위해 노력하네요.
그러다 어쩌다 들어온 유우키와 남녀사이 오해받기도 해요ㅋㅋ
그 뒤 페코린느는 시간나서 마을에 나왔다 유우키와 같이 단골가게에서 알바하네요.
신분 속이고 알바하는데... 도중 악덕 귀족이 행패부리니까 신분 밝히고 쫒아내는 클리셰도 발생해요ㅋㅋ
그리고 마을을 습격하려는 거대 마물을 사냥하고 먹기도 하네요ㅋㅋ
현실에서는 페코린느가 돌아가기전 시간 남았다고 하자 유우키가 마을 안내하는데, 사람들 주목받아요.
(페코린느가 커뮤에서 기사 이야기한 것 때문에 유우키도 주목받네요ㅋㅋ)
그러자 유우키는 사람들 피할 수 있으면서 자신의 단골집인 막과자가게 데려가요.
페코린느는 굉장히 만족하네요.
페코린느의 기사 언급에 같이 있는 모습 보여져서 유우키 이러다가 진짜로 기사 될 것 같아요ㅋㅋ
역시 페코린느가 진히로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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