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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성 테레사 여학원에 단기 편입하게 된 아오이가 자기 소개 연습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러다 유우키 나타나는데, 유우키도 다니고 있으니까 같이 노력하기로 하네요.
(여학원인데 유우키 다니고있다니까 아오이 놀라요ㅋㅋ)
그 뒤 편입한 아오이는 스쿨카스트 상위가 되면 친구 사귀기 쉬워질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한정빵 손에 넣어 상류층 되려고 하는데, 빵 너무 비싸요!
그래도 둘 다 맛있었다고 하네요.
그 뒤 외톨이에게 너무 어려운 조 짜는 이벤트가 발생해요.
아오이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외톨이인 여학생에게 먼저 말거는 용기내네요.
근데 여학생이 다른 조에 권유받자 양보해요.
하지만 여학생이 아오이도 같이 데려가줘서 해피엔딩되네요.
(그리고 아오이가 유우키 챙겨줘요)
현실의 이야기에서는 아오이가 고등학교 견학오는데, 같이 화분에 물뿌리는 여학생 만나네요.
(근데 아오이가 고등학교 입학할때면 그 여학생은 이미 졸업인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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