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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또 길 잃은 아키노와 마주치는 것부터 시작돼요.
계속 파티에 출석하면서 불만가진 아키노에게 유우키는 직접 원하는 파티 열자고 하네요.
먼저 요리부터 준비하는데, 아키노 요리 익숙하지 않은데 새로운 거 만들려고 고생해요.
그리고 아키노의 메이드들도 열일하네요.
그렇게 완성한 요리를 유우키와 시식하는데... 같은 포크써서 간접키스하네요!
아키노 처음엔 몰랐다가 메이드에게 간접키스에 대해 듣고 의식해요ㅋㅋ
그 뒤 파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어떻게 만들지 생각하다, 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애들 도우며 즐거운 시간은 만드는게 아니라 다같이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거 깨닫네요.
그리고 사람들 불러 다같이 크리스마스 파티해요.
귀족 처음엔 장식 꾸미는 거 싫어했는데, 나중엔 자기가 장식한 거 자랑하는 모습 웃겼네요ㅋㅋ
현실에서는 크리스마스에도 알바하는 유우키를 위해 아키노가 산타가 돼요.
그리고 현실에서는 케이크 가져오다 망가졌는데, 게임에서는 제대로 직접 만든 케이크 전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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