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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네네카가 같이 낚시 가자는 걸로 시작돼요.
네네카는 어부가 못 낚을 거라고 해서 자기 실력 보여주려는데... 어부 분신 만들어 낚네요ㅋㅋ
근데 유우키는 직접 낚시하고싶어해서 같이 생선 낚기도 해요.
그 뒤 네네카는 새해라고 유우키에게 세뱃돈 주네요.
그리고 유우키가 어떻게 쓰는지 확인하는데, 유우키 다같이 즐길 수 있는거 찾다가 트럼프 골라요.
그리고나서 네네카의 쇼핑에 어울리는데, 네네카 어린이 취급 받네요.
원래는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도록 설정했지만 안된다고 해요.
그래서 네네카 평소 직접 쇼핑안하고 분신시킨다고 하네요.
유우키는 네네카 기분 풀어주려고 아까 산 트럼프 같이하는데, 네네카 칠관이라 그런지 엄청 잘해요ㅋㅋ
현실의 이야기는 네네카가 가정방문하는 거네요.
전작 스토리때문에 네네카랑 사이 그렇게 좋지 않는데, 네네카는 유우키 시험걱정도 해주고 요리도 만들어줘요ㅋㅋ
아메스 말대로 유우키의 선생님 되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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