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타마키 커뮤 8장까지 봤어요

 타마키와는 마물들과 싸우는 거 도와주면서 처음 만나네요.

 보답한다고 했으면서 회복약 돈 반 받고 주려는 타마키ㅋㅋ. 그래도 결국은 그냥 주지만요.

 그 뒤 마을에서 재회하는데, 타마키 마을에서 붕어빵 장사하면서 주변의 고양이들 돌봐주고 있어요.

 그 중에 한 마리에게 주인공과 같은 이름 붙이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네요. 주인공 같이 찾아줘요.

 찾는 거 도와준 보답해준다면서 또 할인이야기 하는 타마키. 정말 장사꾼이네요.

 타마키는 팬텀 캣이라는 의적활동도 하고 있네요.

 그러다 의뢰받고 의적질 하려는데,

 하필이면 주인공이 지키고 있어서 붙잡혀요. 근데 이번 목표는 악당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이네요?
 주인공에게 정체도 들키고, 왕국기사단에게 끌려가는 타마키.

 주인공은 왕국기사단이 놓고간 명함보고 수상하게 여기네요.

 그리고 타마키를 구하러가는데, 타마키가 잡힌 곳은 구치장이 아니라 아쿠도이 상회였어요.
 전에 타마키에게 털려서 일부러 의적 평판 떨어지게 하려고 했네요.

 다시 아쿠도이 상회 쓰러뜨리고 저택 털어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걸로 해피엔딩이에요.

 현실의 타마키도 붕어빵 장사하네요.

 실험작 먹어보라면서 돈 받으려는 타마키ㅋㅋ.

 그때 돈 부족해서 붕어빵 못 사먹는 남매가 다가와요.

 아이들에게 붕어빵 만드는 거 도우면 붕어빵 그냥 주겠다고 하는 타마키. 그리고 그걸 실험작과 같이 주인공에게 넘기네요ㅋㅋ.
 애들 위해서 참고 먹어요ㅋㅋ. 그래도 애들은 기뻐했으니 굿이네요.

 현실세계에서도 고양이 돌봐주네요.

 다이어트 하려는 타마키랑 어울리면서 두근거리기도 해요.

 타마키 정말 고양이 같아서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