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2기 6화(앞머리짱) 리뷰

 6화는 아이짱이 주인공에게 이번 주는 안색 좋다고 말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러자 주인공은 잘 자서 그렇다고 하네요.

 아이짱은 이웃집 소음 문제 해결됐는지 묻고, 주인공은 어떻게 됐는지 말해주는데,

 

 회상하며 앞머리짱이랑 선생님 시점으로 넘어가요.

 

 선생님은 감기 걸려서 학교도 쉬고 앞머리짱에게 간호받네요.

 그리고 다음 날은 나아서 출근해요.

 

 한편 후배는 진지하게 반지 고르는 남성보고 프로포즈 하려는 것 같다며 동경한다고 하네요.

 

 그러자 선배는 남자 앞에서 그런 말하면 착각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후배는 그냥 선배 집에서 잠들어 버려요ㅋㅋ

 

 그리고 후배가 봤던 반지 고르던 남성은 선생님으로, 그 반지 가지고 앞머리짱에게 프로포즈 하네요!

 

 그러자 앞머리짱은 녹음 못했다며 다시 말해달라고 해요ㅋㅋ

 

 그 뒤 둘은 결혼해 이사갔기 때문에 주인공은 이웃집 소음에서 해방됐다고 하네요.

 

 근데 이사간 곳이 아이짱 옆집이에요ㅋㅋ

 

 역시 앞머리짱이 제일 좋네요.

 앞머리짱은 결혼까지 해서 진도 엄청 나갔는데, 아이짱이랑 후배는 언제 사귀게 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