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 X FAMILY 12화(완) 리뷰

 12화는 로이드가 새로운 임무받는 것부터 시작돼요.

 

 로이드는 매일 여러 임무 맡느라 지쳤는데,

 

 이웃들이 매일 집 비우는 로이드보고 뒷담하는 소리 듣네요.

 

 그러자 로이드는 주변에 좋은 가족인거 어필하기 위해 다같이 수족관 가기로 해요.

 근데 수족관 갈 시간내려고 열심히 일해서 더 지쳤네요ㅋㅋ

 

 그렇게 수족관으로 가던 중, 또 임무 떨어져요.

 

 로이드는 이쪽을 우선하기 위해 거절하려고 하지만, 우연히도 임무 장소가 수족관이네요ㅋㅋ

 

 그 뒤 수족관에 도착하자, 로이드는 이웃에 좋은 가족 어필은 했으니 임무 하려고 하는데...

 마침 수족관에서 이웃 중 하나랑 마주쳐요ㅋㅋ

 

 게다가 임무가 펭귄 목에 넘어서 밀반입한 신형 화학 병기 제조법 찾는건데, 펭귄 수가 꽤 많네요ㅋㅋ

 

 덕분에 로이드는 곤란해하는데, 마음 읽은 아냐가 펭귄들의 생각 읽어서 제조법 가진 펭귄 찾아줘요.

 

 그리고 로이드는 신입 사육사로 변장해 잠입하네요.

 

 근데 신입인데 일 너무 잘해요ㅋㅋ

 

 그리고 목적의 펭귄에 접촉하지만,

 

 수족관 동물들 관리한다는 인물이 나타나네요.

 하지만 로이드는 곧바로 가짜인거 눈치채요.

 

 그리고 가짜는 도망치지만 아냐에게 잡혔다가,

 

 요르에게 박살나네요ㅋㅋ

 

 그 뒤 임무 마친 로이드는 펭귄 이름 맞추기 경품으로 받은 펭귄 인형 아냐에게 선물해 이웃에게 좋은 가족 어필해요.

 

 아냐는 펭귄인형 마음에 들어하네요.

 

 근데 진짜 신입은 로이드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기대치 올라서 곤란하게 됐어요ㅋㅋ

 

 아냐는 펭귄 인형에게 집 안내하는데, 로이드와 요르 방 들어가려고 하자 로이드 화내네요.

 둘 다 방에 못보여줄 거 있으니까요ㅋㅋ

 

 근데 아냐가 삐지니까 둘이 같이 아냐의 스파이 놀이에 어울려줘요ㅋㅋ

 

 이걸로 스파이 패밀리 1쿨 끝났네요.

 2쿨은 4분기에 방영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