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보는 것

리빌드 월드 2권 下 리뷰

'JinG' 2022. 7. 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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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쿠즈스하라 시가지 유적의 지하상가에 서식하는 강적 야라타 전갈 섬멸 의뢰. 쿠가마야마 시티 주변의 헌터들을 총동원한 소탕 작전은 아키라와 다른 헌터들의 활약으로 종결을 맞이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아키라를 노리는 갖가지 곤경의 시작에 불과했다! 지하상가에서 맞닥뜨린 소속 불명의 유물 강탈범의 책략으로, 아키라는 레이나를 인질로 잡힌 시오리와 바라지 않는 결투를 강요받는다. 그리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적대하는 아키라와 카츠야를 바라보는 ‘구세계의 유령’들. 알파의, 그리고 다른 한 존재의 목적은──?

 

 이번 권에서는 저번 권에 이어 방위 임무 맡는 것부터 시작돼요.

 아키라는 쉽게 하려고 방위 임무 맡았는데... 유물 강탈범이랑 마주치네요ㅋㅋ

 유물 강탈범 야지마와 어려운 싸움해서 거의 이기지만, 이번엔 갑자기 나타난 레이나랑 시오리때문에 꼬여요.

 게다가 야지마의 동료인 넬리아, 케인의 공격까지 받아 아키라 고생하네요.

 

 

 이번 권에서 시오리는 완전 아키라에 대한 인식 바뀌었어요.

 그리고 시오리 정장 모습 예뻤네요.

 넬리아도 적에다가 의체긴 하지만 예뻐서 나중에 다시 나오면 좋겠어요.

 셰릴은... 이번 권에도 분발했는데, 진전 너무 없네요ㅋㅋ

 그리고 이번 권보니 유미나가 의외로 아키라에게 있어 중요한 역할 할 것 같아요.

 알파가 유미나 방해로 인식할까봐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