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약무패의 신장기룡 14권 리뷰

책소개

“내가 막을 수 있을까, 그 남자를.”
격전의 여운도 채 식지 않은 가운데, 룩스 일행은 요새에서 짧은 휴식 시간을 갖는다.
결전을 앞두고 열린 연회를 전우들과 보내는 한편, 룩스는 5년 전 혁명의 기억과는 다른 과거의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각 진영의 술수가 어지럽게 뒤섞인 가운데, 마침내 『대성역』의 심층부가 출현한다!
『창조주』와 세계 연합의 각 부대는 『대성역』을 손에 넣기 위한 시련에 도전하며, 치열한 전투의 불꽃을 흩뿌린다!!
숙적 싱글렌과 함께 싸우고, 동시에 그를 토벌하라는 밀명을 받은 룩스는
잃어버린 과거의 진상과 『대성역』에 숨겨진 비밀의 핵심에 접근하여 피할 수 없는 인과의 결전에 나서게 되지만─.
왕도와 패도가 교차하는 『최강』의 학원 판타지 배틀 제14탄!!
 

 

 이번 권은 드디어 대성역 공략하는 이야기에요.

 공략하기 전부터 룩스는 5년전 혁명때 후길과의 기억 자꾸보네요.

 

 그 뒤 대성역에 들어가자 권리 얻기위한 시련받는데, 중간중간 과거 신성 아카디아 제국에서 있었던 일 보여줘요.

 그리고 시련 도중 환신수뿐 아니라 미스시스나 배신한 싱글렌, 성식과 융합한 헤이즈와의 전투 벌어지네요.

 히로인들이 미스시스 이기고, 룩스가 싱글렌에게 이기지만 힘 다써버려요.

 그 사이 리스테리카가 권리 차지하네요.

 그런데....

 

 

 
 리스테리카가 약자의 적 될거라고 하자 후길이 리스테리카 죽여버려요!

 거기다 미스시스도 죽이네요... 

 그리고 대성역 차지하는데, 이미 접속한 적 있다고 해요?! 

 

 리스테리카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네요.
 이번 권에 나온 내용보면 후길 평범한 인간이 아닌데, 정체 뭔지 궁금해요.

 그리고 5년전 아티스마타 백작이 죽고 쿠데타 들킨게 배신자있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게 누군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