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노래의 언니라도 하고싶어~ 2기 8화(완) 리뷰

 8화는 저번 화에 이어 여름축제 끝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카나는 경품으로 판 게임을 시호랑 하고싶다고 떼쓰는데, 시호 엄마가 카나에게 오늘 자기 집에서 묵으면서 게임하자고 제안하네요.

 

 그 뒤 쇼지는 미나미 집으로 데려다줘요.

 

 그때 시호 엄마에게서 카나 잘 놀고있다는 사진 오네요.

 그리고 둘에게도 오늘 밤 즐기라고 하네요ㅋㅋ

 

 미나미는 오늘 늦었다며 쇼지에게 자기 집에서 묵고가라고 해요.

 그리고 같이 씻자고 하는데, 도중에 하네요ㅋㅋ

 

 그 뒤 전에 말했던 콘서트 당일 돼요.

 

 콘서트 시작되자 카나를 포함해 애들 즐거워하네요.

 전에 나온 잡지사 사장도 손녀랑 같이 왔어요ㅋㅋ

 

 쇼지는 오늘의 쇼 있을 수 있던건 미나미 누나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자기도 그 중 한사람이라고 하네요.

 

 이걸로 쇼타임! ~노래의 언니라도 하고싶어~ 2기도 끝이에요.

 2기에서도 미나미 예뻐서 좋았네요.

 더 나와서 둘 결혼하는 것까지 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