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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화는 저번 화에 나온 레베카의 약혼자가 레베카의 아버지랑 무슨 계약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폭식이라고 불리는 덩치는 남자와 가면 쓴 남자가 나오는데, 그레이 선생이랑 같은 유제닉스 소속이네요.

 가면 쓴 남자는 레베카 차지하기 위해 흉계 꾸미고 있어요.

 

 한편 레베카는 마안 폭주한건지 눈에서 피나네요.

 

 그 뒤 레이는 레베카 찾아가요.

 그리고 레베카로부터 약혼한 이야기 듣는데, 학교는 졸업할 때까지 다닐 거라고 하네요.

 

 그 뒤 문화제 준비하는데, 아멜리아는 엘리사에게도 메이드복 입히려고 해요.

 

 레이도 엘리사 설득하는데 협력하지만, 아멜리아는 레이가 엘리사 칭찬하니까 질투하네요ㅋㅋ

 

 그 뒤 교실 꾸미는 거 보러 가는데, 남자애들은 메이드복 보기 위해 엄청 의욕내고 있어요ㅋㅋ

 알버트는 좀 의외네요ㅋㅋ

 

 그리고나서 문화제 보고하러 학생회에 가지만 레베카랑 티나만 있어요.

 레이는 사정 물어보는데, 레베카의 약혼자인 에반은 사실 다른 학생회 멤버의 약혼자였다고 하네요.

 그것때문에 그녀랑 그녀에서 동정한 학생회 멤버들이 빠져서 레베카랑 티나만 남았다고 해요.

 

 그 말 듣고 레이는 학생회일 협력하겠다고 해요.

 

 그리고 레이는 티나에게서 레베카 갑자기 약혼하게 된 거 수상하다며 레베카 도와주도록 부탁받네요.

 

 그 뒤 레이는 곧바로 스승을 찾아가 레베카 약혼에 대해 알고 있는 거 있는지 물어봐요.

 그러자 카라가 일주일안에 정보 수집하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문화제에서 메이드 카페 하는 것도 말하는데, 레이 메이드에 빠져서 카라 엄청 칭찬해요.

 

 그러자 리디아는 자기도 메이드복 입을까하지만, 레이는 그 말 듣고 웃었다가 죽을 뻔하네요ㅋㅋ

 

 한편 레베카는 또 마안 폭주하는데, 과거의 레이 모습이 보여요?

 

 그리고 저번 나왔던 마리아도 재등장하는데, 둘 어릴때는 사이 좋았지만 지금은 어색하네요.

 

 그 뒤 문화제 준비 순조롭게 진행돼서 메이드복이랑 실내꾸미기 끝나요.

 

 아멜리아는 레이가 엘리사 메이드복 모습 칭찬하니까 또 질투하네요ㅋㅋ

 

 그리고 클라리스네는 귀신의 집해서 귀신 분장했어요.

 

 그 뒤 레이는 레베카 배웅해주는데,

 

 레베카의 약혼자인 에반이 나타나 레베카 데려가네요.

 

 그리고 레이는 부장을 따라가서 에반에 대해 조사한 거 들어요.

 지금 에반은 가짜이고, 유제닉스의 멤버일 가능성 높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까 나왔던 가면남이 가면 벗자 에반 나오면서 10화 끝나요.

 

 역시 레베카의 약혼자 악당이었네요.

 빨리 돕고 레베카에게도 플래그 꽂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질투하는 아멜리아 귀여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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