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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린느가 알바하는 식당에서 재회하는데, 밥에 관련돼서 밖에 기억 못하네요ㅋㅋ
그 뒤 생선 재고 처리하기 위해 요리도 배우고,
낚시 방법도 배워요.
그리고 같이 고기 먹으러가는데, 먹는 걸로 호감도 많이 오르네요ㅋㅋ
페코린느 지금의 삶 마음에 들어해요.
그리고 길드 만들려고 하는데, 지명수배 중이라 주인공에게 대신 제출해달라고 하네요.
그렇게 관청 가는데 실수로 얼굴보여서 쫒기게 돼요.
페코린느는 왕족 사칭 때문에 지명수배 당했는데..원래라면 진짜는 페코린느겠죠.
우여곡절 끝에 길드 미식전 만들고, 주인공도 거기 소속됐어요.
페코린느 주인공 기억 잃은 거에 지금 왕국 상황 겹쳐서 화내네요.
금방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요.
그리고 주인공이 기억 되찾아 지금의 기억 잃게 되어도 다시 만나 인연 맺으려고 해요.
현실의 페코린느와의 첫만남은 폰 망가져서 곤란해하는 페코린느 도운 거네요.
그전에 겜에서도 만났지만요.
첫 만남부터 페코린느라고 별명 붙어요.
그리고 역시나 페코린느는 진짜 공주님이었네요.
게다가 게임에 크게 관여해서 겜 속 대륙 이름도 아스트라이아에서 땃다고 해요.
페코린느의 정체가 앞으로의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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