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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는 황제의 명령으로 주인공 감시하기 위해 접근했어요.
미행하면서 중간에 고양이에게 말하는 거 캬루 이야기 같네요..
미행 간단히 들키는 캬루.
길잃은 주인공 도와주면서 숙소 확인해요.
그리고 주인공 숙소 근처에 묵는데, 신원불명해서 쫒겨나 고양이들이랑 있는 모습 주인공에게 보이네요.
캬루 동물이나 마물에게 따라지는 뭔가 있다는데 자기자신에게 부정적이에요.
캬루 주인공이랑 페코린느 감시 임무 중인데 괜히 가까워지는 거 신경쓰네요.
캬루는 주인공처럼 프린세스 나이트의 힘 가져서 황제에게 주워진 거였네요.
그렇게 잘 쓰지는 못해서 연습하지만요.
그런 캬루를 위해 마물 조종연습하기 좋은 곳 소개해줘요.
주인이 변태이긴 하지만요ㅋㅋ
같이 노점도 돌고 본인은 부정하더라도 누가봐도 친해보이네요.
현실에서의 캬루는 지갑 잃어버려서 곤란해하는 캬루에게 차비 빌려주면서 알게되네요.
그 뒤 같은 게임 하는 거 아는데.. 캬루는 가정사 때문에 별로 겜 못해서 접점 적어요.
그 뒤에 다시 만났을 때는 겜도 안하고요.
캬루 이름은 본명이 아니라 잘못 쓴 거 였네요.
캬루가 겜에 흥미 가진 건 제작자 중 한명인 마나가 자신의 먼 친척일수도 있다는 것 때문인데...
그 사람이 하필이면 적인 황제네요.
그래서 캬루가 황제쪽에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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