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흑설의 망령 이벤 커뮤 봤어요

 시작은 쥰에게서 최근 단원들과 거리감 느껴진다는 이야기 들어요.

 그러던중 갑옷입은 자에게 공격 받았다는 단원이 찾아오네요.

 한편 토모와 마츠리도 쥰이 평소와 다르다고 생각하네요.
 마츠리는 기사단 들어오려고 수인 숨기고 있는데, 최근 쥰이 수인 거주구에 와서 날뛴다고 해요.

 쥰은 범인 찾으려는데..쥰과 같은 모습 하고 있어요!

 근데 크리스티나가 목 벴는데도 움직이네오.

 적 때문에 쥰 오해받은 거 알고 처리하려는데, 크리스티나는 이 소동 이용해 쥰과 싸우려고 하네요.

 쥰이 투구 벗었는데도 모르는 척 공격해요ㅋㅋ
 

 그러다 도망치는 갑옷 쫒아 수인거주구 갔다 토모와 마츠리 만나네요.
 둘에게 사정 설명하고 도움 받아요.

 쥰은 수인들 도와주면서 오해도 푸네요.

 그리고 크리스티나도 합류하니데 바로 쥰의 맨얼굴 들어내요ㅋㅋ

 크리스티나는 오쿠토에게 적의 정체가 리빙메일이라는 거 듣고 왔네요.
 그리고 금속 먹는 적에게 대항하기 위해 황제에게서 무기도 빌려왔어요.

 리빙메일 쓰러뜨리고 나서 다같이 뒷풀이 하는 걸로 커뮤 끝나네요.
 크리스티나 악당인줄 알았는데 쥰에 대한 오해 풀어주려고 수인거주구로 적 유인하고 무기 준비한 거 보면 좋은 면도 있네요.
나이 신경쓰는 것도 호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