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플로우 6화 리뷰

 저번 화에 이어 체육제인데, 코토코는 물건밀리기 경주 나갈 준비해요.

 

 그 사이 카즈시와 아야네는 돌아왔네요.

 

 코토코는 둘이 화해한 거 보고 기뻐하지만 가슴의 아픔 느껴요.

 

 그리고 물건빌리기 경주 시작하는데,

 

 코토코는 카즈시를 빌려가네요.

 

 그리고 1등으로 골인해요.

 

 그 뒤 체육제 끝나고 코토코는 카즈시를 빈 교실로 불러내네요.

 

 카즈시는 왠지 분위기 거북해서 아까 물건빌리기 내용 무엇이었는지 물어보는데, 코토코가 보여준 종이에는 '신경쓰이는 사람'이라고 적혀있어요!

 

 코토코는 종이 보여주며 카즈시의 진정한 기분 듣고 싶다고 해요.

 

 카즈시는 코토코의 말 듣고 생각하는데, 머릿속에 아야네의 얼굴이 떠올라요.

 코토코도 카즈시의 생각 알았는지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는 2번째라도 상관없으니 지금은 자신만을 봐달라고 해요.

 

 코토코의 기분에 승락해 둘은 H하네요...

 

그 뒤 두 명 나오는 거 기다리는 아야네의 모습으로 6화 끝나요.

 

 역시나 아야네가 메인히로인이군요...

 그대로 코토코 괜찮다고 했으니 세 명이 사귀는 걸로 끝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