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에리코(발렌타인) 커뮤 4장까지 봤어요

 처음은 에리코가 약 만드는데 필요한 거 구하는데 같이 가는 걸로 시작되네요.

 필요한 재료는 거대한 나무 위에 있는데,

 유우키가 올라가서 가져오려다 떨어지니까 나무 베어버리네요ㅋㅋ

 근데 유우키는 쓰러지는 나무에 올라가 새 둥지 구해와요.

 에리코는 아기 새 무사한 거 보고 안심하는 자신을 보고 유우키와 만나 스스로 변한 거 느끼네요.

 그리고 며칠 뒤, 에리코는 잡지에서 본 데이트 코스 따라 유우키와 데이트해요.

 근데 선물하면 상대가 자신 사랑하게 된다는 브로치 사려는데 이미 다 팔렸네요.

 게다가 에리코 열도 나요.

 유우키는 바로 에리코에게 약 사다주네요.

 그 뒤 에리코는 유우키 데리고 마지막 데이트 코스 가서 키스하려고 하는데,

 유우키는 아까 에리코가 찾던 브로치 선물해요!

 다른 가게에서 파는 거 떠올려 약 사면서 같이 사왔다고 하네요.

 에리코는 자기 목적 이루지 못했지만 데이트 만족해요.

 그 뒤 발렌타인 데이 돼서 에리코에게 초코 받는데...

 의외로 약 넣지않은 평범한 초코에요!

 약 대신 애정 넣었다고 하네요.

 현실의 이야기는 에리코가 발렌타인 데이에 필요한 재료 사는데 따라가는 거에요.

 근데 도중 구두에 쓸려서 에리코 발 까지네요.

 유우키는 그런 에리코 업고 다니며 나머지 쇼핑 완수해요.

 그 뒤 발렌타인 데이 돼서 초코 주려고 에리코가 기다리는 걸로 이야기 끝나네요.

 에리코가 약 안사용한 초코 만든 거 의외였어요.

 유우키가 에리코 업어주는 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