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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고 재미있어서 이번에 나온 만화책도 샀어요.
내용은 알렉시아 사건 나오는데까지 진행되는데, 캐릭터들 다 예뻐서 좋네요.
근데 번역이 소설이랑 다른 사람인지 애들 대사에 위화감 있었어요.
그리고 책 마지막에 부록으로 시드가 처음으로 교단과 싸우는 이야기 있는데, 소설에는 없던 이야기라 재밌었네요.
현재 소설은 3권 읽는 중인데 흥미진진해서 금방 다 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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