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아스트룸에 피는 쌍륜의 꽃 이벤 커뮤 봤어요

 처음은 루의 숙제 도와주려다 앤이 마석에 마력 너무 넣는 걸로 시작돼요. 

 마력 너무 들어간 마석 폭주하는데... 정신 차리니 처음 보는 곳에 도착했네요.

 그리고 기가스에게 습격당하는데, 마침 근처에 있던 미식전 애들이 도와줘요.

 그 뒤 이야기하며 여기가 원래 있던 세계 아닌 걸 알게 되네요.

 일단 밥부터 먹는데 마나리아에도 마물 요리 있어서 페코가 만든 마물 요리 맛있게 먹어요.

 루는 마물 요리 마음에 들어서 오메메도 먹으려고 하네요ㅋㅋ

 그 뒤 마나리아 애들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미식전 애들은 페코린느가 말한 맛있는 음식 먹을 곳 찾기위해 산 정상으로 향해요.

 도중 기가스와 같이 싸우며 사이 친해지네요.

 그러다 저녁이 되고 일단 랜드솔로 돌아가기로 해요.

 그리고 다음 날, 카린에게서 기가스에 대한 정식 의뢰 나오네요.

 애들은 카린에게서 마력탐지기 빌리려고 하지만 현재 대출 중이라 바로는 안된다고 해요.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마나리아 애들에게 랜드솔 안내해주네요.

 그리고 마력탐지기 받아 다시 산에 올라가 기가스 잡으며 마석 모으는데,

 아메스에게서 마석 코어 방치하면 세계에 위험 올 수 있다며 서둘러 해결해야한다는 이야기들어요!

 애들은 서둘러 기가스 잡으며 코어에 접근하네요.

 그리고 보스몹까지 잡고 마석 회수해요.

 그 뒤 페코린느가 추천한 장소에서 풍경 바라보며 다같이 식사한 뒤 다음에 다시 만날 약속하며 마나리아 애들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걸로 이야기 끝나네요.

 루 섀도우버스에서만 쓸때도 느꼈지만 귀여워요ㅋㅋ

 나중에 미식전 애들이 마나리아 쪽에 가는 이야기도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