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욘 9화(도주 시스터즈) 리뷰

 9화는 스마트 팔콘의 꿈으로 시작돼요.

 

 그리고나서 스마트 팔콘은 꿈 속에서 도주 시스터즈 5명이었으니 멤버 2명 더 추가하자고 사일런스 스즈카와 미호노 부르봉에게 제안하네요.

 

 도주 시스터즈는 스마트 팔콘이 멋대로 결성한 도주 우마무스메로 구성된 우마돌 유닛이라고 해요.

 

 멤버 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마치카네 후쿠키타루에게 점 봐달라고 해서 오늘 스마트 팔콘에게서 도망치는 우마무스메가 멤버 될 거라는 말 들었네요.

 

 그때 마루젠스키가 문 밖에서 이야기 듣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애들 나오니까 말 거는데,

 

 아이네스 후우진이 갑자기 지나가네요ㅋㅋ

 

 팔콘과 애들은 급한 일 있다며 떠나는 아이네스가 예언의 멤버라고 생각해 쫒아요.

 

 그러자 아이네스는 자기 따라잡으면 이야기 들어주겠다고 해서 달리기 승부되는데, 마루젠스키도 같이 달리네요ㅋㅋ

 

 그러다 아이네스의 목적지인 마트에 도착해 장보는 거 도와줘요.

 

 그리고는 아이네스에게 우마돌 제안 하는데, 아이네스 처음엔 부끄러운데다 알바 있어서 거절하다가 페이 나온다고 하니까 도전해보기로 해요.

 

 아이네스의 가입에 기뻐하던 중 마루젠스키가 자기도 껴달라고 하네요.

 

 팔콘은 청춘을 원하며 지금의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싶어하는 마루젠스키의 도주 인정해 멤버로 받아들여요.

 

 그렇게 5명 모인 도주 시스터즈가 첫 라이브 도전하는 걸로 9화 끝나네요.

 

 이번 화부터 엔딩 바뀌었는데, 도주 시스터즈 애들이 불렀어요.

 노래 즐겁네요.

 

 이번 예고는 스마트 팔콘이에요.

 그리고 다음 화 예고도 셋 중 하나인데, 2번째 담력 시험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