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캬루 커뮤 12장까지 봤어요

 (8장까지)

 9장은 캬루가 패동이 유우키에게 대해 신경쓰니까 정보 얻기 위해 쫒는 걸로 시작돼요.

 근데 유우키가 알바하는 곳에서 자기 프린세스 나이트 능력 강화시킬 수 있는 아이템 발견하고 구매하네요.

 그리고 바로 마물 찾아가 시험해보는데 쓰자마자 쪼개져요ㅋㅋ

 근데 효과는 진짜라 마물이 아닌 유우키가 조종당했네요!

 캬루는 마침 조종했으니까 궁금했던 유우키가 어떤 여자애 좋아하는지 물어보려는데... 

 자기 말고 다른 여자애 이름 나올까봐 물어보지 못해요.

 그리고 집중력 끊어서 조종도 풀리네요.

 그 뒤 캬루와 유우키는 다시 만나는데, 우연히 복권 발견해요.

 캬루는 어차피 버려져 있던거라 기대안하지만 유우키는 번호 확인해보겠다는데...

 1등 당첨된 거네요!

 둘은 당첨금 반씩 나누기로 하고 돈 받으러 가요.

 가는 도중 캬루는 어떻게 돈 쓸지 생각하며 엄청 들떴네요.

 (마물 요리 되게 싫긴 싫었나봐요ㅋㅋ)

 근데 도착하니 복권 위조품라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사죄의 의미로 천루피 줘요.

 캬루는 결국 꿈으로 끝났지만 상상하는 동안 즐거웠다고 하네요.

 근데 그 상상에 패동의 모습은 없었어서 좀 당황해요.

 그 뒤 현실이야기 보는데, 캬루 여전히 가정환경 안좋네요..

 캬루는 학원 빼 먹을까하다 유우키와 만나고, 유우키는 지갑 잃어버린 캬루에게 햄버거 사줘요.

 도중 캬루는 아스트룸에 접속해 마나(패동)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하는데, 유우키는 자신이 곤란할 때 도와주겠다고 하네요.

 캬루 여전히 츤츤거리긴 하지만 데레하는 거 귀여워요.

 그 뒤 자꾸 유우키 신경쓰이니까 캬루는 거리두려고 하는데, 우연히 만나는데다 도움까지 받네요.

 그리고 인연강화로 지금까지 이상의 파워업해서 마물들 쓰러뜨려요.

 캬루가 유우키 좋아하는 사람 신경쓰는 거 좋았네요.

 이제 다음이면 캬루가 패동 배신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