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신춘광상곡 제68번 이벤커뮤 봤어요

 처음은 흥신소 애들이 설빔입고 새해맞이 행사 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거기서 선생도 만나고,

 

 소원빌면 이뤄진다는 소문때문에 손님들 많아져서 알바하게 된 세리카도 만나네요.

 

 카요코와 하루카는 오기전 아루에게서 거금 멋지게 투척하자는 말 들어서 각각 5만엔, 30만엔 넣는데,

 

 아루가 생각했던 거금은 5천엔이었어요ㅋㅋ

 

 아루는 보이지않게 재빨리 넣고는 기왕 거금 넣었으니 소원 열심히 비네요.

 

 근데 무츠키는 장난감 돈 넣으려고 해요.
 그러자 아루는 장난쳤다 소원 반대로 이뤄질까봐 걱정하는데...

 그때 카이텐져가 나타나 세전함 훔쳐가네요!
 선생과 세리카, 흥신소애들은 세전함 되찾기 위해 카이텐져 쫒아요.

 

 근데 관리인이 세전함 되찾는 사람에게 돈 전부 주겠다고 해서 세전함 노리는 애들에게 방해받네요.

 

 그리고 선도부를 만나 아코에게서 사실 이번 이벤트는 검은거북파가 세전함 사용해 자금세탁하던 거였고, 그걸 카이텐져가 알고 훔친 거라는 사실 들어요.
 세전함 찾은 사람 주겠다고 한 것도 검은 돈이라 발키리 경찰학교가 관여하기 전에 처리하려던 거였네요.

 그 뒤 카이텐져에게서 세전함 되찾지만 검은거북파가 세전함 빼았아요.
 그리고 위기에 몰리는데... 호시노가 도우러 나타나네요!

 거기에 대책위원회 애들도 다같이 왔어요.

 근데 시로코는 세전함 노렸었네요ㅋㅋ

 

 그 뒤 SNS을 역으로 이용해 검은거북파 쓰러뜨리고는 세전함 되찾아요.

 그렇게 사건 해결돼 대책위원회는 돌아가는데...

 

 되찾은 세전함 텅 비였네요?!

 사실 카이텐져가 이미 신형 로봇만드는데 썼다고 해요ㅋㅋ

 

 그 뒤 카이텐져까지 쓰러뜨리지만 결국 세전은 못되찾고 세리카도 알바비 못받았네요.

 

 그래도 다같이 소원빌고 선생이 사는 밥 먹으러 가는 걸로 좋게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