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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은 저번 이벤 커뮤에 이어 아야네가 선생을 샬레에 데려다주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샬레 앞에 니야와 미모리, 피아가 기다리고 있네요.
 그리고 시즈코가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고 해요.

 그 뒤 선생은 아야네, 미모리, 치세와 같이 다시 리조트 군도로 돌아가요.
 그리고 시즈코와 이즈나, 우미카 만나는데, 불량배들에게 계속 습격받았다고 하네요.

 선생은 시스코에게 현재 리조트 군도의 상황 설명해요.
 근데 시즈코는 당첨된게 아니라 정식으로 구매해서 온거네요.
 그래서 그런지 최종 관리인이 마츠리운영관리부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아비도스 애들도 저번 이벤 마지막에 그 사실 알고 쳐들어오네요ㅋㅋ


 전투 뒤, 아비도스 애들에게 상황설명하는데,


 니야가 끼어들어서 시즈코 사기당한 사실 밝히네요.
 그리고 아비도스 애들은 이야기듣고 시즈코에게 사기친 상대의 배후에 카이저 코퍼레이션있다고 해요
 카이저 코퍼레이션은 마츠리운영 권리 노리고 시즈코에게 사기친 거네요.

 니야는 시즈코에게 돌아오도록 이야기하지만 시즈코는 자신이 직접 해결하려고 해요.
 그리고 선생이랑 애들도 협력하기로 하네요.

 그 뒤 백귀야행 애들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작전회의 해요.
 근데 미모리도 시로코, 세리카처럼 수영복 있지만 실장 안됐네요...

 그 뒤 백귀야행팀과 아비도스팀으로 나뉘어 움직이는데, 처음으로 만난곳은 온천개발부에요.

 그리고 온천개발부 부장인 카스미와 처음으로 만나네요.
 선생과 시즈코는 온천개발부와 교섭하려고 하지만 결국 싸워요.

 근데 치세가 온천 찾아내고 이즈나가 온천 파니까 카스미는 온천만들고는 패배인정하고 물러나려고 하네요.
 하지만 시즈코는 온천개발부에게 온천관리 맡겨요.

 그 뒤 다음 장소에 가는데, 여기서는 바니걸들이 리조트 사용권을 걸고 무시퀸 듀얼 대회 열었네요.

 

 시즈코는 대회에 참가해 피나와 카에데의 조언을 받으며 결승까지 가요.

 

 하지만 챔피언에게는 밀리는데.... 그때 치세가 '또 하나의 나' 룰을 사용해서 참가해 이기네요ㅋㅋ
 (유우기는 그래도 같은 몸이었는데요ㅋㅋ)
 우승해서 리조트 사용권 얻지만, 온천개발부때처럼 운영 맡겨요.

 그 다음으로 간 곳은 현무상회를 사칭하는 냥텐마루와 검은 거북파의 구역이에요.

 냥텐마루 다시 쓰러뜨리는데, 이번엔 냥텐마루쪽에서 협력 제안하네요.
 하지만 시즈코는 거절하고 냥텐마루 날려버려요.

 그 뒤 마지막 남은 헬멧단과 싸우러 가는데, 카이저 이사도 같이 있네요!

 사실 카이저 이사는 저번 아비도스 일로 이사직에서 짤려 문어 은행 창구일 맡고 있다 시즈코에게 사기 친거라고 해요.

 

  전 카이저 이사는 시즈코에게 손잡자고 하지만, 시즈코는 축제를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집단과 손잡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냥텐마루도 거절한거고, 반대로 온천개발부나 바니들은 목표위해 즐겁게 하려고 해서 손잡은 거라고 해요.

 

 그 뒤 싸움 시작되는데, 미리 헬멧단 신입으로 잡입했던 아비도스 애들이 도와줘요.

 라브는 복면 썼다고 저번에 싸운 아비도스 애들 못알아보네요ㅋㅋ

 

 싸우다 불리해지자 전 카이저 이사는 선생 납치하는데,

 

 선생은 와카모에게 도움 요청해요.

 

 그리고 와카모가 순식간에 선생 구해주고, 전 카이저 이사는 하늘의 별이 되네요ㅋㅋ

 그 뒤 와카모는 선생이 칭찬하니까 또 부끄러워서 사라져요.

 

 그렇게 사건 해결인줄 알았는데... 린이랑 모모카가 나타나 사실 리조트 군도가 총학생회의 땅이었던 사실 밝히네요.

 카이저 코퍼레이션이 시즈코에게 팔았던 문서는 완전히 가짜였어요ㅋㅋ

 

 덕분에 고생하고도 리조트 얻지 못했지만, 추억 만든걸로 만족하고 마지막으로 연회 여는 걸로 커뮤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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