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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은 방과후 디저트부의 카즈사에게 상담받는 것부터 시작돼요.
 

 카즈사는 스토킹 당하고있다고 하는데...
 

 쫒아다니는 이유가 결투하기 위해서이고, 상대는 자경단의 레이사라고 하네요.
 

 카즈사는 레이사가 강한 스케반이라고 하면 싸우고싶어하는 바보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중학생시절 스케반이었던 사실 공개해요!

그 뒤 선생은 스즈미를 만나 레이사에 대해 물어보네요.

 그때 마침 레이사로부터 연락와서 레이사 만나러 가요. 
 

 선생과 스즈미는 카즈사를 카스팔루그라고 부르며 쓰러뜨리려고하는 레이사의 오해 풀려고 해요.
 둘의 말 들은 레이사는 왠지 아쉬워하는 것 같네요.
 

 그 뒤 선생은 방과후 디저트부 애들을 만나 이야기들어요.
 근데 요시미만 최근 카즈사 쫒기는 거에 대해 별 이상한 점 못느꼈네요ㅋㅋ
 

 그리고 선생이 실수로 카즈사에게 받은 사진 흘리는 바람에 방과후 디저트부 애들로 카즈사가 과거 스케반이었다는 사실 알게돼요.

 그 뒤 선생은 카즈사를 만나 레이사와 이야기한 것과 방과후 디저트부 애들도 카즈사 과거 알게 된 이야기하네요.
 카즈사는 자신의 과거 중2병취급하며 창피해하지만 이걸로 레이사도 더이상 귀찮게 하지 않을테니 과거 잊으려고 하는데,
 

 방과후 디저트부 애들이 카즈사 이해하겠다며 스케반 같은 모습하고 부 이름도 방과후 디저트단으로 바꿔요ㅋㅋ
 

 그리고 그 모습을 본 레이사가 다시 싸움걸고, 소란피운 덕분에 스케반인 사실 자꾸 퍼져서 카즈사 화내네요ㅋㅋ
 

 레이사를 쓰러뜨린 뒤, 카즈사는 방과후 디저트부 애들에게 그만하고 자신의 과거 조용히 묻어달라고 하고, 이야기 들은 레이사는 조용히 사라져요.

  그 뒤 선생은 레이사 신경쓰여서 불러내네요.
 레이사는 더이상 카즈사 쫒는거 그만두려고 해요.
 

 근데 카스팔루그가 부활했다는 소문들은 스케반들이 먼저 카스팔루그 치기위해 정체 알고있는 레이사 쫒네요.
 

 선생은 레이사 돕기위해 카즈사 만나요.
 

 그리고 방과후 디저트부 애들도 불렀는데, 나츠는 조직 말투 마음에 들었네요ㅋㅋ


 애들은 레이사 도우러 가는데... 등장할 때 폭발 충격으로 레이사는 기절해요.

 그리고 카즈사가 스케반 앞에 서는데, 나츠 너무 신났네요ㅋㅋ
 요시미도 카즈사 놀리는 거 좋아하고, 카즈사는 완전 빡쳤어요ㅋㅋ

 그 뒤 무사히 레이사 돕고 발키리가 오지전에 도망치네요.

 그리고 선생이 애들 맛있는 거 사주는 걸로 사건 마무리지어요.

 

 그 뒤 카즈사는 선생을 따로만나 결국 자신이 과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가 문제였는데, 직접 말하지 않은 이유 선생에게 물어보네요.

 그리고 카즈사가 스케반 그만둔 이유도 듣는데, 과거 즐거워보이는 아이리를 보고 지금의 자신에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바뀐거였어요.

 실루엣 없어도 민초만으로 아이리인거 알겠네요ㅋㅋ

 

 그리고 나서 방과후 디저트부 있는데 같이 돌아가니 레이사도 있어요?

 

 레이사는 어제 스케반과의 일을 방과후 디저트부 애들이 과장해서 설면한 탓에 또 카즈사랑 싸우려고 하네요ㅋㅋ

 그러자 카즈사가 화내는 걸로 이야기 끝나요.

 이번 스토리 방과후 디저트부 애들 귀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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