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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은 메인스토리에서 란파에게 무릎베개 받았을 때의 이야기로 시작돼요.

 란파는 귀가 좋아서 다른 사람들에겐 들리지 않는 소리들도 들리기에 조용한 세상 원하네요.

 그리고 유우키의 경우, 약간 결핍됐지만 마음의 소리 착해서 끌린다고 해요.

 

 그 뒤 레이지 레기온이 망하고 란파와 다시 만나는데, 란파는 미소라와 화해하고싶어서 선물사고 싶어하네요.

 근데 점원에게 말 못걸어서 곤란해해요.

 그러자 유우키는 란파에게 말거는 특훈 시켜주네요.

 

 그리고 목표로 했던 선물 사려는데, 유우키와 커플로 오해받자 부끄러워서 도망쳐요ㅋㅋ

 

 그 뒤 란파는 유우키 다시 찾아오는데, 유우키와 콧코로는 갑작스런 한파로 곤란해하는 사렌디아 구호원 도우러 가던 중이었다고 하네요.

 그러자 란파는 자기도 돕겠다고 해요.

 

 하지만 란파 자꾸 실수하네요..

 그래도 콧코로는 위로해주는데, 유우키 돌보기는 별개에요ㅋㅋ

 

 그리고 란파는 갑작스런 한파의 원인은 정령 발견하고는 노래로 진정시켜서 사건 해결하네요.

 

 현실의 이야기는 유우키가 노래부르던 란과 처음 만나는 이야기에요. 

 근데 지금까지와 다리 유우키 잠들때마다 현실의 란 만나네요.

 그리고 노래 들어요.

 

 그러던 중 유우키는 이게 란파가 보여주는 꿈이라는 거 눈치채네요.

 란파는 유우키 만나러 가고싶은데 시간 뺏기 그래서 전에처럼 꿈속으로 들어온 거였어요.

 그리고 자신과 유우키가 다른 방식으로 만났으면 어땠을지 궁금해 현실의 모습으로 만난 거네요.

 

 현실세계에 대해 알고 있는 란파여서 가능한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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