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마스 19년 발렌타인 초코대사

폿포루~... 후훗, 새모양의 도너츠, 프로듀서씨의 입에 맞으면 좋겠어요...

프로듀서, 이거...분명 맛있을...거라고 생각해.

해피 발렌타인! 뭐 난 초코가 아니지만? 에헤헤, 받아둬받아둬!

달콤한 초코와, 그것을 돋보이게 하는 커피... 후후, 나나름의 조합, 받아주지않을래?

모두에게서 받았으면서, 미츠미네의 초코가 필요해? 욕심쟁이구나. 자, 감사히받으라구.

프,프로듀서! 이것..항상의 감사의기분...뿐은 아니지만...

초코의 안에... 기대리고 있으니까요.. 아몬드의.. 사이좋은 친구들...

프로듀서, 뭔가 안절부절 못하지 않아요? 후후, 마미미가 기대에 응해주도록할까나.

프로듀서! 물론, 받아주겠지? 나의...감사의 기분을.

초코아이돌의 진심을 보인 작품이에요! 사양하지 말고 받아주세요, 프로듀서.

초코선배에게 배워서 굉장히 자신 있어요! 프로듀서씨가 먹어주시면 좋겠어요!

이거, 줄게. 아침에, 편의점 들린김에... 별로 특별한 의미는 없으니까!!

의리도...은혜도..정도... 여기에..

이거..나짱이랑 만든 건데...텐카의 서툰...것도 받아...줄래..?

올해의 초코는, 텐카짱과 같이 만들었어☆ 에헤헤, 같이 먹어주면 기쁘겠네.

불러세워서 죄송해요. 일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거, 받아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