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서코에서 프리코네 행사 한다고 해서 갔다왔어요.
이런 행사는 5년전인가? 아이마스 온리전 이후로 처음이라 입장 제대로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역 바로 앞에다가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간단했어요.
입장 할 때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한 표로 했는데. 입장권 사는 줄 보니 미리 사둬서 다행이었어요.
입장 후 바로 프리코네 있는 곳 갔는데...
줄 엄청 길었네요.
안내하시는 분이 3시간 걸린다고 해서 놀랐는데 실제로는 1시간 반 정도 기다렸어요.
부스 들어가 가챠로 굿즈 주는 건 1성 나와서 그냥 엽서 받았고, 펀치 미션 있었는데 그건 실패했어요.
인기투표는 시즈루 뽑았어요^^
다 하니 12시 정도 였는데, 줄 서고 펀치했더니 급 피곤해서 한바퀴만 돌고 나왔네요.
돌다가 일러집이랑 주문토끼 치노 아크릴과 하나 샀는데, 치노랑 우공못 후미노 둘 중에 뭐 살지 엄청 고민됐어요.
이번엔 줄 서다 지쳐서 별로 못 즐겼는데 다음 기회에는 좀 더 여유있게 구경하고 싶네요.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웨일 사용해봤어요 (0) | 2019.11.07 |
---|---|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복각 (0) | 2019.09.20 |
어벤져스4 엔드게임 봤어요 (0) | 2019.04.29 |
티스토리 글쓰는 에디터 변경됐네요 (0) | 2019.03.27 |
19년 2월 9일 블로그 시작 (0) | 201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