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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길다고 화장실 걱정하는 이야기 들었는데 몰입되서 그런지 물도 꽤 먹었는데 그렇게 가고싶지는 않았어요.
내용은.. 마지막이라는 느낌이네요. 액션보다는 각 캐릭터의 이야기 마무리하는 게 더 많았어요.
그리고 전 작품의 오마쥬인 대사같은 거나 관련 개그도 많이 보여서 팬 배려해 준 거 같아 좋았구요. 특히 캡틴 아메리카 엘레베이터 씬 마음에 들었어요.
마지막은 이걸로 끝이라는 사솔에 아쉬운 기분 들었네요. 이제 새로운 히어로 영화들 나올텐데 적응될 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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