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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거리가 멀어질수록 커지는 사랑도 있다(?)
라이트노벨 작가 남매의 러브&코미디, 제6탄!


“토와노 치카이의 신작 소설은, ‘여동생 속성’ 금지예요!”
신작 러브 코미디 독자 인기투표에서 마이와 경쟁하게 된 토와노 치카이. 스즈카는 승리를 위해 여동생 소재를 봉인하겠다 말하고── 집을 나갔다?! 아하, 따로따로 사는 연인 생활을 취재하려고 그런 거구나…… 근데 너무 본격적이잖아!

“밤에 남자와 통화하니까 가슴이 두근거려요.”──쓸쓸한 밤에는 전화도 하고, “여자가 사는 방에 와서 패, 팬티를 보면 기쁜가요?”──스즈카가 머무는 여자 기숙사에 들어가기도 하면서, 신선한 경험을 하는 취재의 마지막 날에는 집에서 밸런타인데이 데이트. 하지만 초콜릿을 들고 온 방문자가 속출하는 바람에 혼란이 커지고, 망가진 스즈카가 대담한 행동에 나서는데──?!



 6권은 저번에 스즈카의 선언대로 스즈카가 유우의 고등학교 시험보는 걸로 시작돼요.

 스즈카는 시험 여유있게 보고 유우에게 학교 안내 부탁하네요.

 도중 마이를 만나고 주변에서 마이와 유우 사이 오해하는 거나 둘 사이의 추억 듣고 단순히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동생'인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깨달은 스즈카는 마침 편집자인 레이카로부터 신작은 여동생물 말고 해보라는 말 듣고 라노벨 단편집 축체에 토와노 치카이로서 여동생 이외의 히로인물 써서 출전하려고 하네요.

 토와노 치카이가 참가한다는 거 알고 마이도 참가하는데 이번엔 연애물을 써요.

 (유우에 대한 마음 담아서요. 거기에 자기가 이기면 유우에게 소원하나 들어달라고 해서 스즈카는 더 분투하네요)





 다음 권부터는 스즈카 본격적으로 유우와 같은 고등학교 다니네요.

 근데 학년 다른데 마이보다 더 이벤 만들수 있으려나요? 

 그리고 스즈카 학교 애들도 앞으로 더 나와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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