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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9 / アトリエかぐや BAREBUNNY / なまイキ)


 아틀리에 카구야 BAREBUNNY 2번째 작품인 나마이키. 바쿠아네 하고 나서 했던 작품이에요.


 메인 스토리는 알바 중인 주인공이 메이를 만나 하숙장 관리인을 권유 받고, 하숙장에 가서 수호령 이라바키를 만나요. 그리고 이라바키의 힘 회복을 위해 메이, 루리코, 사키와 관계 맺어가는 이야기에요.  


 공략은 캐릭터 선택이라 쉬운편이죠.

 전 사키-이바라키-루리코-메이-하렘 순으로 깼어요.


 사키는 밀리터리 오타쿠에 첫 만남에서 강한 이미지라 별로 좋아하는 타입 아니라 먼저 했는데 루트 들어가니 여자력 되게 높네요. 마지막 엔딩에서는 조강지처고요. 딸도 귀여워요.


 이바라키는 힘을 되찾아 어른 모습이 되서 사귀는 내용이에요. 어른 모습으로 변하는 건 예상 못했는데 좋았어요.


 루리코는 작가인데 초반엔 어두운 느낌이었지만 루트 들어가고 사귀면서 앞머리도 정리하고, 연애 적극적으로 돼서 귀여웠어요.


 메이는 메인히로인 느낌이나 나중에 했는데, 역시 스토리가 제일 힘들어갔어요. 메이 과거 이야기 나오면서 어째서 메이가 주인공 관리인으로 불렀는지 나와요. 메이 과거 좀 무거웠는데 그래도 엔딩은 좋았어요. 


 하렘엔딩은 그냥 다같이 이챠이챠하는 거에요. 

 바쿠아네에 이어서 나마이키도 좋았어요. 누키게지만 스토리도 있고, 분위기도 즐거운게 제 취향에 잘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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