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권은 저번 화에서 하루미 쓰러졌던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하루미의 몸상태 조사한 결과 알라이아와 동일인물이라는 결과 나오네요!
(시그날틴으로 코타로와 연결돼 환생한 뒤에도 다시 만난거에요)
근데 시그날틴에 생명력 절반 바친 것도 그대로라 시그날틴 사용할수록 하루미 몸상태 더 악화된다고 하네요.
코타로는 이야기 듣고 더이상 시그날틴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시그날틴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전투력이 확 떨어져 전투에 희생 생길 수 있다는 딜레마에 빠져요.
그때 그런 코타로에게 에우렉시스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이 오네요.
에우렉시스는 반달리온의 세력 누르기 위해 황제 대리 세우자고 제안해요!
그리고 반달리온 처리한 뒤, 코타로는 엘의 복각을, 에우렉시스는 새로운 황제 대리 조종하는 목표 가지고 서로 싸우자고 하네요.
코타로는 시그날틴의 사용제한에 에우렉시스의 제안까지 받고 고민해요.
그러다 에우렉시스의 제안 받아들이네요?!
게다가 코타로는 마키와 키리하, 클란만 데리고 가 남은 애들은 사정 모르고 혼란스러워해요.
그 뒤 제1황녀인 세일레슈가 황제 대리역 맞고, 코타로는 전설의 청기사인 걸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세일레슈의 황제 대리 지지하네요!
(코타로가 진짜 청기사인거 증명하기 위해 클란이 학자들이랑 협력해요)
코타로의 덕분에 세일레슈의 황제 대리에 대해 시민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네요.
그리고 남은 애들은 코타로의 갑작스런 행동에 이해 못하는데...
그때 티아가 코타로의 목적 눈치채요.
에우렉시스 또한 코타로의 계획 눈치채는데...
이번 권에서 에우렉시스와의 승부 끝났네요.
개인적으로 에우렉시스랑 마야는 호감이라 나중에 동료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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