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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화는 학교에서 산에 갔는데, 타카시 저번 일 때문에 히카리 선생님 똑바로 쳐다보는 거 부끄러워해요.


 그러다 발 미끄러져서 구하려는 히카리 선생님과 같이 강에 빠지네요.


 흘러가다 근처 동굴에 피신하는 두 사람.


 근데 타카시 상태 안좋아요.


 그런 타카시 보고 히카리 선생님 저번 TV에서 본 거처럼 체온으로 따뜻하게 해주는데..


 타카시 탈수증세 오는지 히카리 선생님 몸에 있는 수분 빨아먹네요ㅋㅋ. 급하게 대신 물통에 있는 물 주려는데 실수로 쏟아서 더 위험한 상황돼요.

 그래도 물 마시고 했더니 타카시 좀 진정되네요.


 히카리 선생님의 무릎에 누워서 어릴 적에도 보살핌 받은 거 떠올리며 어려서부터 히카리 선생님 의식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는 얼떨결에 고백해버리네요ㅋㅋ.


 그리고나서 시점 스즈키랑 마츠카제 선생님 쪽으로 바뀌어요. 이쪽 이야기 끝난 거 아니였군요. 하긴 아직 사귀지도 않았으니까요.

  저번 화에 말한 문화제 같이 도는데.. 선생님 교복 입고 가네요ㅋㅋ. 그래도 위화감 없지만요.


 그러다 히카리 선생님 만나는데,


 둘이 잘 되게 도와주겠다며 마츠카제 선생님에게 수찹 채워서 열쇠찾아야 나올 수 있는 방에 둘 집어넣어요.


 마츠카제 선생님이 자기에게 호의있다는 히카리 선생님 말 듣고 의식하는 스즈키.


 그러다 열쇠 찾는데.. 열쇠가 마츠카제 선생님 등 뒤로 들어가서 브라 풀고 팬티 속으로 들어가네요?!!ㅋㅋㅋ.


 손에 수갑 찬 상태가 혼자서 열쇠 꺼낼 수 없어서 스즈키에게 대신 꺼내달라는 마츠카제 선생님. 도중 또 에로 이벤트 일어나요.


 그리고나서 스즈키 사과하는데,


 스즈키와 처음 만났던 날 들었던 민폐 아니라는 말 해주며 스즈키 좋아한다고 고백하네요!. 그리고 도망쳐요.


 마츠카제 선생님의 고백듣고 선생님과 제자 사이라 고민하는 스즈키. 근데 주변에 선생님과 제자 사이 커플들만 있네요ㅋㅋ. 이정도면 그냥 사귀여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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