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걸즈 극장 4기 9화 리뷰

 첫 번째 이야기는 언더 더 데스크 애들 등장하네요. 마유 내일 촬영인데 비와서 걱정하다 테루테루보우즈 이야기 해요.

 근데 마유는 비와서 촬영 길어지면 더 프로듀서랑 오래 있을 수 있다고 테루테루보오즈 거꾸로 매다네요ㅋㅋ.

 두 번째 이야기도 비 관련이네요. 비오는 거 보고 나오에게 프로듀서 우산 없으니 가져다주라는 카렌.

 나오 또 츤츤데는데 이미 우산 준비했었네요^^.

 세 번째는 히로미와 호타루 나오네요. 

 이번에도 비오는데 갑자기 비내려서 가게에 들어가 대피해요. 갑자기 비내려 비 맞은 거랑, 급하게 들어오느라 중학생에게 어울리지 않는 가게 들어온 게 자기 불행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호타루.

 하지만 가게 주인도 친절하고, 케이크도 맛있어서 갑자기 비 온 덕분에 좋은 가게 발견했다고 좋아하며 끝나네요. 마지막 호타루 웃는 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