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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는 메이드 컨셉 아이리가 오무라이스에 케첩으로 글씨 쓰려는데,
케첩대신 생크림 가져갔네요. 사에랑 나오가 교체해주려고 하는데..
그 전에 그리기 시작해요.
케첩이든 생크림이든 애정 담겼으니 문제 없지만요ㅋㅋ.
두 번째로 메이드네요.
장미 따는 거 아깝다고 하는 노리코.
그러자 유이가 딴 장미를 음식에 넣자고 하는데, 역시 유이는 사탕, 노리코는 도넛이네요.
로즈와 프로즌을 이용한 다쟈레해요ㅋㅋ.
세 번째 이야기도 메이드. 나츠키와 리이나가 메이드 카페 일하고,
나나가 감독이네요.
리이나 또 록하게 하겠다고 하는데...
주문 받을 때 기타치기 하려고해요ㅋㅋ.
그 때 나나가 메이드 선배로서 마음가짐 말하는데 제일 록하다는 평 받네요.
이번 화부터 엔딩곡 패션으로 바뀌었어요. 다음 데레스테 이벤에서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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