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2기 5화 리뷰

 릴리 정식으로 소마 신에게 작별인사 하는데, 소마 많이 괜찮아졌네요.

 그리고 새로운 헤스티아 파밀리아 홈으로 들어와요.

 벨은 저번 싸움으로 레벨3가 되었네요.

 그리고 파밀리아의 단장도 맡아요.

 홈 받으면서 여러가지 개조도 했는데 미코토가 원하던 욕실도 만들고,

 벨프용의 작업실도 만들었어요.

 그리고 홈이 넓으니까 메이드도 고용할까 했는데, 벨 주변에 여자 늘어날까봐 헤스티아랑 릴리가 반대하네요ㅋㅋ

 그 뒤 홈 탐색하다가 철장 넘어에서 카산드라랑 다프네 만나요.

 카산드라 베개 잃어버렸는데 꿈속에서 홈에 배게 놓고 온 거 봤다고 해요.

 다프네는 평소처럼 카산드라의 꿈 안믿지만 벨은 믿고 베개 찾아오네요.

 벨은 스킬 때문에 카산드라 꿈 안믿는 거 안걸려요. 덕분에 카산드라 호감도 올라가네요. 

 다프네에게서 단원 모집 이야기 듣고 헤스티아 찾아가니 지원서 엄청 많이 왔네요.

 그리고 단원 모집 시작하는데, 엄청 많은 인원 왔어요.

 카산드라랑 다프네도 역시 왔네요.

 릴리 위험한 인물들 체크하네요.

 근데 체크가 벨이 호감가질만한 여자애들 걸러내는 거에요ㅋㅋ

 그리고 입단 테스트 시작하려는데.....

 미코토가 헤스티아의 2억 발리스 빚문서 발견해서 가져오네요ㅋㅋ

 엄청난 빚 때문에 단원 지원자들 다 사라져요.

 벨도 자기가 쓰던 나이프가 2억 발리스라는 거 알고 충격받아 기절하네요.

 그 뒤 헤스티아가 다른 애들에게 빚 생긴 이유 말해줘요.

 엄청난 빚에 애들은 던전 출입 늘리거나 퀘스트 받으려고 하지만, 헤스티아는 자기 개인의 빚이라며 혼자 갚으려고 하네요.

 그리고나서 깨어난 벨을 벨프가 같이 목욕탕에 데려가네요.

 벨프가 동료 된거에 대해 감사인사하는 벨. 그리고 다른 애들 이야기도 해요.

 그런 둘의 대화를 헤스티아 엿듣네요ㅋㅋ

 미코토랑 릴리도 자기들 이야기 나오니까 같이 엿들어요.

 벨이 동료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 하고, 헤스티아와 만난 덕분에 지금의 생활 있게 됐다며 감사인사 하니까 헤스티아 욕실에 난입하려고 해요ㅋㅋ

 다행히 릴리랑 미코토가 말리네요.

 그 뒤 헤스티아 다른 애들에게 의지하겠다는 걸로 좋게 마무리해요.

 그리고 밥 먹으려고 하는데 치구사가 찾아서 미코토에게 무언가 말하네요.

 이제 다음 화에는 하루히메 등장하겠어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