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6화 리뷰

 6화 처음은 오프닝에 나왔던 여자애 입국하는 걸로 시작되네요.

 히비키 홈시어터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네요.

 그런데 운동하러 가니까 암레슬링 대회 한다는 것과 상금이 10만엔이라는 공지 붙여있네요.

 

 10만엔이면 딱 홈시어터 살 수 있어서 마치오에게 암레슬링 대회에 대해 물어봐요.

 마치오 질문 대답해주면서 선생님 트레이닝도 확인하네요ㅋㅋ

 암레슬링은 국제룰로 있는 정식 경기에요.

 일단 직접 잡아보고 올바른 자세 알려주네요.

 그리고 히비키랑 아야카 실제로 해보는데...

 히비키 압도적으로 강해요!!

 전에 샌드백 날린 것도 그렇고 히비키 포텐셜 굉장하네요.

 근데 애들 그림체 갑자기 바뀌는 거 웃기네요ㅋㅋ

 히비키의 힘을 보고 이번엔 마치오가 도전해요.

 딱 보기에도 덩치차가 엄청 나는데..

 실제로 하니까 역시나 차이나네요.

 히비키 마치 바위를 상대하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마치오를 어느 정도 진심으로 하게 할 만큼 굉장하네요.

 그리고 대회 당일, 실버짐 각 지부에서 도전자들 모여요.

 근데 여성 참가자는 히비키 포함 2명밖에 없네요ㅋㅋ

 아야카랑 사토미 선생님은 히비키 힘 보고 포기하고, 아케미는 감기 걸렸어요.

 그래서 여성부 바로 결승인데, 상대는 러시아에서 온 지나라는 여자애네요.

 바로 결승이라 어이없지만 홈시어터 사기 위해 의욕 불태우는 히비키.

 상대인 지나도 여기까지 온 경비 메꾸려면 상금 꼭 필요해요.

 그리고 시합 시작하는데...

 히비키 또 압도적으로 이기네요.

 근데 힘 쓸 때 히비키 옷 찢어지는게... 점점 마초화 되는 것 같네요ㅋㅋ

 그리고 지나는 히비키에게 리벤지 하기위해 같은 학교로 전학와요.

 전학 오자마자 라이벌 선언하는데.. 히비키랑 다른 아케미네 반으로 들어가네요ㅋㅋ

 지나 일부로 애니에 주로 나오는 러시아인 캐릭 만들어요ㅋㅋ

 아케미는 지나에게 실버짐 러시아 지부에서 어떤 도구 이용한 근력 운동 했는지 물어보는데, 지나는 격투기인 삼보 했다고 하네요.

 그 외에는 반동을 이용한 트레이닝 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히비키에게도 시켜보는데.. 히비키 전혀 무리네요.

 근데 못하는 거를 일부러 힘 숨키는 줄 오해해요ㅋㅋ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데, 지나가 집에 있네요?!

 히비키네 집에서 홈스테이 한다고 해요. 

 이걸로 오프닝에 나오던 인물 다 등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