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시작은 저번에 힘 다쓰고 쓰러진 타이치가 깨어나는 거에요.
일어나보니 레미아의 집인데,
그 뒤 린이랑 뮤라가 레미아에게 타이치 데려다줬다네요.
그리고 둘은 마을로 돌아갔어요.
레미아에게 자초지종 이야기하는데, 레미아 말로는 그때 카심이 쓴 빨간색 열매같은 건 진홍의 계약이라는 금술이라네요.
그리고 바람의 정령인 에이리얼에 대해 말하니까 깜짝 놀라요.
그리고는 타이치는 정령과 직접 대화 가능한 소환술사라고 하네요.
한편 카심은 보스처럼 보이는 인물에게 타이치와의 싸움 보고해요.
보스 이야기 듣고 타이치에게 흥미 가지네요.
그리고 그라미에게 무언가 술법 걸어요.
타이치 마을로 돌아오는데 린이랑 뮤라는 나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을 돌아다니는데.. 어떤 여자애가 위협당하는 거 발견해요.
타이치 돕는데, 여자애 갑자기 타이치에게 친한 척하네요.
알고보니 여자애는 저번에 타이치가 붙잡은 암살자 아나스타샤였어요.
아나스타샤는 그 뒤 길드에 붙기로 하고, 타이치와 마찬가지로 공급 부족과 마물 증가에 대한 조사하고 있었네요.
같이 적의 아지트를 습격하는 타이치와 아나스타샤.
거기서 진홍의 계약을 한 고블린들이 마을을 덮칠 거라는 정보 얻어요.
한편 린과 뮤라는 마을 돌아다니며 조사 계속하는데, 갑자기 습격 받네요.
그 중에는 그라미도 있었는데 뮤라 납치해서 데려가요.
타이치와 아나스타샤는 고블린 막기위해 계속 진행하는데, 별명인 아나로 부르고 꽤 친해지네요.
린은 그라미 쫒아가는데, 그라미 그냥 보내줘요.
전에 말한 것처럼 다시 제대로 싸우고 싶어서 명령 거부하고, 뮤라 위치도 알려주네요.
사로잡힌 뮤라 구출하는 린.
그때 카심과 보스 등장해 고블린 부대가 습격할 거라는 거 알려주고 사라져요.
뭔가 저번 싸움도 그렇고 애들을 죽이려는 게 아니라 시험하는 느낌이에요. 나중에 이용해먹으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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