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4기 6화 리뷰

 미도리야는 인턴 활동하려고 기숙사 나오는데 다른 애들도 같은 곳으로 가네요.

 가니까 빅3나 다른 히어로들도 있어요.

 도착한 곳은 나이트아이 주최로 열린 사예팔재회에 대한 대책회의장이었어요.

 저번 화에 나온 개성 지우는 탄을 만든게 사예팔재회의 오버홀일거라고 의심하고 있어요. 

 게다가 그걸 만든데 사용한게 에리의 신체라는 말에 다들 충격받네요.

 (에리의 몸 잘라 탄에 개성과 같이 넣고 오버홀의 개성으로 회복시키는 방식이에요)

 나이트아이는 사예팔재회에 관련있는 시설들 조사해 에리의 위치 파악하려고 협력 구하네요.

 나이트아이의 예지 쓰던 돼지 않았고 하지만, 나이트아이는 전에 올마이트의 죽음 예지한 거 때문에 개성을 죽지 않을 상황에서 밖에 쓰지 못해요...

 회의가 끝나고 미도리야와 밀리오는 전에 에리 구하지 못한 거 후회하고 이번에야말로 구하겠다고 다짐해요.

에리도 자신에게 상냥하게 해준 미도리야와 밀리오 떠올리며 6화 끝나네요.

 

 에리 너무 불쌍한데 빨리 구출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