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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총집편 하고 14화부터 2쿨 시작됐어요.
2쿨하면서 오프닝이랑 엔딩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 1쿨이 더 좋네요.
14화는 사라진 누라리횬 찾는 카라스텐구로 시작되는데, 리쿠오랑 엄마는 평소의 누라리횬 성격 생각해 걱정안해요.
리쿠오는 그것보다 아까 본 남자애의 발언 신경쓰네요.
그사이 타마즈키와 시코쿠 칠인동행은 마을에서 행패부리며 공포주기 시작해요.
본가의 힘 없는 요괴들이 누라리횬 없을 때 적이 쳐들어와 불안해하니까 츠라라가 리쿠오 있으니 걱정없다며 달래주네요.
리쿠오는 자기가 어떻게든 해야겠다며 마음 먹네요.
그리고 간부들 마을 여기저기에 배치시키고, 카라스 텐구의 아이들에게 시코쿠 요괴 찾도록해요.
카라스 텐구의 아이들은 유라와 이노호오의 전투 발견하고 도와주네요.
그 싸움에 휘쓸렸던 카나는 리쿠오에게 요괴습격 이야기 해줘요.
리쿠오는 어린 시절 카나 지키려 각성 했던 거 떠올리며 친구들이나 자기 식구들 지키기위해 싸울 결의 다짐하네요.
간부들에게 누라리횬 대신 지시 내리는데, 거기에는 살해당한 히히의 아들은 쇼에이도 있어요.
그때 갑자기 적이 본가 습격하네요.
습겨한 적 쫒아간 곳에는,
타마츠키와 시코쿠 칠인동행이 기다리며 14화 끝나네요.
선전포고 하러 왔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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