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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시코쿠 요괴들이 누라구미 본가에 선전포고 하러 온 거부터 시작되네요.

 타마츠키는 자신을 시코쿠 두령 다누키의 88번째 아들 이누가미 교부 타마츠키라고 밝히며, 누라구미에게 경외 빼앗아 리쿠오를 자신 뒤에 서게 하겠다고 선언해요.


 그런 타마츠키에게 아버지를 잃은 쇼에이가 달려드네요.


 고즈마루와 메즈마루, 츠라라도 같이 덤비는데,


 이누호오의 공격에 본가 정문만 불타고 끝나요.


 불타는 정문은 캇파가 물 조종해서 진화시키네요.


 리쿠오는 상태 안정될 떄까지 친구들을 자기 집에 부르려고 하는데, 츠라라는 카나 일때문에 불만이에요.


 다음 날, 애들에게 권유하지만 유라는 사건들 조사해보기 위해 빠지네요.


 한편 본가의 요괴들은 망가진 정문 고치는데,


 고즈마루와 메즈마루는 어제 실 붙여둔 시코쿠 요괴 미행해요.


 방과후 리쿠오네 집에 애들 찾아와 합숙 시작하네요.


 그사이 유라는 주변 조사하는데, 망가진 불상이나 사당 발견하고 수상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고즈마루랑 메즈마루는 시코쿠 칠인동행 중 하나 덮치는데 생각보다 약하네요.


 하지만 비가 오자 상황 역전되는데, 상대는 물을 다루는 요괴인 간기코조였어요!


 간키고조는 그 뒤 정수시설에 가서 마을 엉망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미리 감지한 캇파가 상대하네요.


 밤의 리쿠오는 캇파에게 일대일로 싸우게 하는데, 같은 물을 다루지만 캇파가 압도적이에요.


 거의 쓰러뜨릴 뻔하지만 이누호오가 구출하러 와서 놓치네요.


 그 뒤 요기 느끼고 유라 오지만 리쿠오랑 캇파도 돌아간 뒤에요.


 다음 화 예고 보니까 이런 식으로 적의 간부와 누라구미 간부 한 명씩 붙는 전개 계속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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