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4기 9화 리뷰

 요리를 선보인 잇시키는 네네에게 센트럴에서 요리 하는 거 즐겁냐며 탈퇴 권유해요.

 근데 츠카사 분위기 파악 못하고 끼여들어서 잇시키의 요리 칭찬하며 자기 부하되라고 하네요ㅋㅋ

 츠카사는 자기 요리 평가 나올때까지 생각해보라며 요리 선보여요.

 츠카사가 내놓은 건 루아얄이라는 프랑스 요리인데... 잇시키에게 압도적으로 승리해버려요!

 츠카사는 예전부터 자신이 만드는 걸 최고로 만드는 것 밖에 머릿속에 없는 천재라네요..

 승부 뒤 츠카사는 다시 잇시키에게 부하 권유하지만, 잇시키는 거절해요.

 이제 양쪽 다 2명씩 남은 상황인데...

 그때 센자에몬이 등장해 2명이 만드는 코스요리로 마지막 승부 제안해요.

 양팀 선수랑 아자미가 수락함으로서 마지막 시합과 주제 정해지네요.

 그 뒤 양팀은 숙소로 돌아가는데, 타쿠미는 린도 불러서 아까 요리할 때 떨고 있었냐고 물어봐요.

 린도는 평소의 태도로 부정하네요.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내일 시합 준비하는데, 소마랑 에리나는 둘 다 자기가 메인요리하려고 해요ㅋㅋ

 반면엔 츠카사랑 린도는 간단히 정하고 준비까지 마치네요.

 준비 끝나고 혼자 남은 린도에게 메기시마가 다가와요.

 메기시마는 자기가 린도 이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린도가 이번 식극에 대해 갈등하고 있다는 말 해요.

 그 뒤 린도는 츠카사와 처음 만났던 중학교 때 과거 회상하네요.

 그때부터 츠카사는 자기 요리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엄청 노력하는 괴짜로 유명했어요ㅋㅋ

 

 린도는 1석을 노리는 츠카사를 보고 그럼 자기는 2석이 되겠다고 약속해요.

 그리고 실제로 둘은 1,2석이 되었네요.

 츠카사는 1석이 돼서 여기저기에 나가 요리 선보이는데....

 먹는 사람들이 요리에 담은 기분보다 츠카사의 토오츠키 1석이라는 타이틀만 신경쓰는 거보고 츠카사는 마음속에 응어리 느껴요. 

 그때 아자미가 츠카사에게 접근했었네요.

 츠카사는 아자미를 만나며 그의 사상에 동조해 결국 반란에도 협력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린도는 아자미의 의견에 동조해서가 아니라 츠카사를 따라 센트럴에 들어왔네요...

 다음 날, 드디어 마지막 연대 식극 시작돼요.

 츠카사와 린도는 평소대로지만 소마와 에리나는 아직도 누가 메인할 지 못 정했네요ㅋㅋ

 식극 시간 거의 다 되자 결국은 그냥 가위바위보로 결정해요ㅋㅋ

 에리나가 이겨서 메인 맡네요.

 드디어 마지막 식극 시작이에요,

 근데 츠카사 너무 강한데 이길 수 있으려나요?